정치라는 것은 왜 바르지 않은 걸까요? 그리고 왜 우리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그들을 맹신하고 맹종하는 걸까요?

정치라는 말의 뜻은 바르게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왜 일반 국민들보다 바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며 특권의식을 가지고, 죄의식이 없는 걸까요?

이념과는 상관없이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그런 것 같습니다. 죄를 지어도 지네들끼리 사면 복권시켜주어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또 정치판으로 나오고 일반 국민들은 과자 하나를 훔쳐도 처벌을 받는데 이것들은 뇌물을 엄청 받아 처먹어도 처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정치인들을 물고 빨고 추종하는 우리들의 탓도 있는 것은 자각하고 있습니다. 특정당을 특정인을 종교처럼 맹신하고 맹종하는 어리석은 우리 탓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훌륭한 인품과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괜찮을테지만 특정당 특정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상관없이 자기가 지지하는 당, 정치인이 권력을 잡으면 자신들이 이긴 것처럼 착각하며 뭘 하든 무조건 박수치니 정말 문제입니다.

이러한 정치인들을 다 없애버리고 AI 정치, 행정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떻게 하면 바른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 나올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치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권력과 이해관계가 얽히면 일부 정치인들이 특권의식과 부패에 빠질 위험이 커집니다. 정치인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제도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나치게 맹신하면 책임정치가 약해집니다. 인물과 정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잘못한 부분은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지적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바른 정치인은 하루아침에 나타나기보다 투명한 제도, 강한 감시, 성숙한 시민의식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AI도 보조 역할은 가능하지만 최종 가치판단과 책임은 결국 사람의 몫입니다.

  • 정치라는 말에 그대로 해석하자면 질문 자의 말이 맞지만 하고자 하는 것은 서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최저시급을 올리려고 하는 당이 있고 그것을 반대하려는 당이 있습니다. 노동자들 최저시급받는 사람은 최저시급을 올리려고 하는 당을 지지를 하겠지 요. 그러면 사업주들이 부담이 가기 때문에 그것을 반대하는 당을 찍습니다. 이렇게 어쩔 수 없이 다툴 수밖에 없는 것을 정치적으로 해결한다라고 하죠.대화를 해보고 조율을 하고 투표를 하고 다수결에 따르는 그런 방식을 갑니다. 그런데 바르지 못한 정치라고 한다면 지금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처음 경험했던 투표라는 것이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 자발적으로 투표한 것은 그때가 처음입니다. 그때도 뭔가 배웠다는 듯이 투표를 했지만 지금 지나고 보면 은 무엇을 두고 투표를 하느냐라는 개인적인 되물음에 답을 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지요. 이번에 어디 행정도 시 도지사를 뽑는데 저는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행정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그 사람은 행정 일을 해본 적이 없는 판사 출신이고 그냥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수 10년 동안 전기공사 한 사람한테 갑자기 소방관 일을 하라는 격이겠지요 이런 식으로 일 잘하고 바른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그냥 당만 보고 찍고 누구만 아니면 된다 라는 식으로 투표하는 지지자들에게 투표권자의 문제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 말대로 동네 반장 선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