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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호기로운소쩍새153

호기로운소쩍새153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와 언어폭력에 시달립니다.

이에 실상을 확인하고자 학교생활 녹음을 했는데, 이걸로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됐습니다. 이를 증거로 학교관계자 면담을 하려는데,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까요? 우선은 괴롭히는 주동자들과 분리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려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공유해 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아이가 왕따와 언어폭력에 시달린다고 하시니 부모님 입장에서 매우 걱정되고 화도 많이 날 거 같습니다. 여기는 일반인들이 답변 드리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 받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질문을 다시 작성하시고 토픽을 중학교 생활로 하지 마시고 우측 하단 직접선택 클릭 후 별도창 좌측 법률상담 클릭 하신 후 우측에 기타법률상담 선택하시면 전문가님들이 잘 알려주십니다.

  • 전제부터 명확히 하겠습니다.

    학교폭력 사안은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절차상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음이 있다면 사실관계 확인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제시하는 방식과 타이밍을 신중하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래는 담담하고 보수적인 접근 절차입니다.

    1. 사안 접수는 “정식 신고”로 진행

    담임·생활지도교사와의 비공식 대화로 끝내면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교육청(Wee센터), 학교폭력 전담기구(학폭위) 중 한 곳을 통한 공식 접수가 필요합니다.

    “피해 사실이 반복되고 있으며 분리조치가 필요하다”고 명확히 요청해야 학교가 움직입니다.

    2. 녹음자료는 면담 초반에 바로 꺼내지 않기

    처음 면담에서는

    “이미 확인한 내용이 있다”, “지속성을 입증할 자료가 있다” 정도만 언급합니다.

    바로 재생하면 방어적 태도가 커지고, 불필요한 법적 논쟁이 붙습니다.

    정식 조사 단계에서 제출하는 편이 학교 측이 책임을 회피하기 어렵습니다.

    3. 요구사항은 단순하면서도 문서로 명시

    핵심 목표가 “즉각 분리”라면 문장 하나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 “가해 의심 학생과의 좌석·수업·동선 분리를 즉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는 분리 요구가 들어오면 임시조치(좌석 변경, 쉬는 시간 동선 지도 등)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4. 감정 표현보다 ‘안전’과 ‘재발 가능성’을 강조

    “아이가 두려움을 느껴 등교를 힘들어한다”

    “사안이 반복적이어서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

    이 두 가지가 들어가야 학교가 회피하기 어렵습니다.

    5. 면담 후 반드시 공문 또는 문자로 내용 정리

    “오늘 요청드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라고 기록을 남기면,

    학교 측이 진행상황을 보고할 의무가 생깁니다.

    6. 이미 확보한 녹음파일의 사용

    위법녹음 논란을 우려할 수 있지만, 피해학생·보호자가 자신의 정당한 보호 목적을 위해 수집한 자료는 학폭 절차에서 충분히 참고자료로 사용됩니다.

    다만 면담에서 직접 틀지 않고,

    “필요시 제출할 수 있다”고만 하여 조사단계에서 정식 제출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아이의 상황을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준비할 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사실 중심과 요구 사항을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음과 같은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먼저 면담 자리에서는 녹취 사실을 바로 제시하기보다는 아이가 겪은 피해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자료를 먼저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상황과 날짜, 관련 학생, 피해의 정도 등을 정리한 문서는 문제를 명확하게 인식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으로 학교에 요구하는 조치를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동 학생과의 분리를 공식적으로 요청할 때는 단순히 떨어뜨려 달라는 표현보다 아이의 정서적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다른 반 편성, 자리 변경, 동선 분리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면 실행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녹취록이 있다면 학교 측이 상황을 축소하거나 오해할 여지를 막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면담 초반부터 녹취 자체로 압박하기보다는 사실 확인이 불충분할 경우 공개할 수 있다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정식 자료 제출 형태로 건네기보다 필요 시 근거로 제시하겠다고 언급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면담 과정에서는 감정 표현을 최소화하고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는 태도가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요구하며 학교가 어떤 조치를 언제까지 진행할 것인지 명확한 답변과 일정표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조치가 미흡하거나 지연될 경우 교육청 학교폭력 담당 부서나 상담지원센터를 통해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혼자가 아니며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왕따와 언어폭력은 엄연한 학교 폭력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그냥 간과하긴 보담도 아이 담임 선생님께 이러한 사실을 알리어 아이를 왕따 시키고 언어폭력을 저지른

    아이들의 행동지도를 부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조치로 해결되지 않는다 라면

    교장 선생님 면담을 하여 조치를 취하는 것도 좋지만 교장선생님의 면담으로 잘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큽니다.

    그렇기에 학폭위에 신고를 하여 이러한 사실을 알리어 적절한 조치를 취해보도록 하세요.

    그러나 학폭위도 별 성과가 없다 라면 교육청에 민원신고를 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청 또한 별 다른 성과가 없다 라면 법적으로 해결을 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나 언어폭력을 겪고 있다면 부모님 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무너질 일입니다. 이미 녹음 등으로 사실을 확인하셨다면, 학교에 면담을 요청할 때 정확한 사실 전달과 분리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중요해요.

    면담 시에는 감정적인 표현보다, 아이가 어떤 피해를 겪었고 현재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세요. 필요하다면 학교폭력 전담기구 가동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려고 버티지 마시고, 교육지원청이나 청소년상담센터 등 외부 기관의 도움도 함께 받으면 훨씬 안정적으로 대응하실 수 있어요.

  • 학교 관계자들은 경험상 사건을 덮으려고 급급할 것입니다. 때문에 가해자 의 전학 또는 정학 및 퇴학 등의 처벌을 하지 않으면

    즉시 언론사와 교육청, 나아가 국민신문고에 제보한다고 하면 확실히 조치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