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도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때는 떨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피부에 '닭살'이 생기는 수축현상이 발생되기 시작합니다. 중등도의 저체온증은 체온이 29~32도 의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는 의식 상태가 더욱 나빠져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심장 박동과 호흡이 느려지고, 근육 떨림은 멈추며 뻣뻣해지고 동공이 확장됩니다. 체온이 28도 이하가 되면 중증 저체온증 상태가 됩니다. 이때는 심실 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유방되어 심정지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을 잃고 정상적인 각막 반사 및 통증 반사 등이 소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