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안먹는 아기 잘 먹이는 팁은?

Question

66일 아가인데 수유량이 평균의 절반입니다.

수유 거부증상도 있어 수유텀이 엄청 길어요.

어떤방식을 해야 먹는거에 흥미를 가지고 잘 먹을까요

시간간격대로주니 배안고프다고 거부

배고플때까지 기다려주니 12시간 안먹을때도 있네요

Answer 1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수유량이 평균치의 절반 이하이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분유의 농도 온도를 체크하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분유를 거부하고 모유는 먹는 아기도 있습니다.

혹시 모유도 안먹으면

소아과 상담 받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Answer 2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수유를 거부한다면

아기의 체중 증가와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기가 수유 거부 증상을 보일 때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불안하거나 편안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수유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수유 때마다 아기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보세요. 아기가 편안한 자세와 환경에서 수유를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6일 아기가 잘 안먹으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일단은 수유텀을 늘렸는데도 안먹는거면 조금씩 자주 먹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안먹다가도 또 잘 먹기도 할텐데 아기가 이렇게 안먹으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니 조금씩 자주 먹여보세요.

아기의 소변양도 체크해보시고 소변도 너무 안보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고 최후에는 소아과 상담을 통해 분유를 바꿔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기의 기본적인 수유 환경을 조성해 보도록 하세요.

모빌이나, 노래를 제공해주고 수유를 한 번 해보세요.

젖꼭지 사이즈가 안맞아서 수유를 거부할 수 있으니 젖꼭지 사이즈를 변경해 보세요.

수유자세를 변경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수유시간은 최대 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분유가 맞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니 분유를 교체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먹지 않게 된거라면, 아기의 컨디션을 살펴 보기 바랍니다.

최근에 감기가 와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분유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너무 먹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를 보셔야 할 것 같아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2시간 안먹을때 탈수는 오지 않는지 체크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몸무게를 체크해보면서 살이빠지지 않았는지 보는것이 좋습니다

두가지가 문제가 없다면 수유량에 따라서 아이가 괜찮을수도 있을것입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12시간의 수유텀은 너무 긴 것 같습니다 수유양이 적어도 아기에게 수유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분유를 바꾸거나 젖병, 젖꼭지도 교체 해보세요

수유장소의 변화등 최대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수유를안먹어서걱정이크신듯합니다.

아이가탈수나크게배고품이없다면크게 걱정할부분은없습니다

성장지표인 몸무게를한번체크해보시길바랍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수유를 할때에 칭찬도 해주시고

노래도 해주어서 아이가 재밌게 만들어주시면

수유에 아이가 재미를 붙일수 있어요

Answer 11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유 시간 등을 조절하여 보시고

아이가 수유를 할 때에 즐거운 분위기 등을

조성해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권하고 물려주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거부 이외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다면 아이에게 수유를 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거부할때 부모님의 마음은 너무힘든데요 지속적으로 시도해 주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젖병을 한번 바꿔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