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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투자중인 바이오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국내에서 자금을 투입해서 바이오 기업 활성화 정책을 펼치는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성과는 무엇인가요? 바이오 산업의 어떠한 분야에 투자를 하고 , 신약이나 성과가 있나요? 기술수출의 결과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투자하고 있는 분야는 신약 개발과 바이오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재생의료, 그리고 CDMO(위탁개발생산) 등입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의료 솔루션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기술 수출 규모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미 2025년 상반기에만 약 8.6조 원을 달성하며 10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죠. 또한 일부 기업의 신약 개발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바이오 산업 특성상 장기적인 투자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자금난의 어려움도 있지만, 정부 지원과 기업들의 노력으로 한국 바이오 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어느정도 갖춰가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바이오 의약품, 디지털 치료제,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및 치료 기술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진단 키트,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역량이 집중되었고,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HK이노엔의 케이캡 등이 국산 신약으로 개발되었고,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역량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술수출 측면에서도 2024년 상반기에만 약 4조 7천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8조 6천억 원의 기술수출이 달성되어 10조 원 돌파가 임박한 상황입니다. 이는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국내에서는 신약 개발,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DMO),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 백신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정부와 민간이 활발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천기술 부족과 임상 실패 등 한계도 존재해, 장기적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