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은 코로나 이후 정시에서 수시 채용으로 바뀌면서 불안을 야기한 것인가요?

경기가 안 좋아지고 물가가 오르면 기업에서는 신규채용을 줄이거나 제한합니다. 코로나 시국 고용시장에서 정규모집 보다는 수시 채용으로 고용형태가 바뀌었는데 지금 고용불안을 야기시기는 원인 제공한게 맞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의 고용시장은 사실 미국이나 유럽보다 정규직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기업들이 정규직 사원 채용을 꺼리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수시

    채용을 하므로써 기업들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인건비 절감의 이유로 수시

    채용을 선호하는 그런 입장인것 같아요 미국의 고용시장을 따라가는 그런모습을

    보이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아요

  • 고용시장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채용시장이 많이 위축된건 사실입니다.

    요즘 회사는 정시가 아닌 수시채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채용 방식도 바뀌는듯 합니다.

  • 물론 코로나 사태가 현재 고용시장을

    야기한것은 맞습니다

    다만 현재 수시 채용의 원인이 코로나만은 아니구요 여러가지 경제상황들이 원인입니다

    경기가 안좋아지고 기업들은 투자를 하지않고 비용절감을 위해 채용규모도 많이 줄였거든요

    앞으로도 미국 관세전쟁과 러우 전쟁으로 인해

    채용시장의 미래가 그다시 밝지는 않습니다

  • 맞아요~코로나 이후 정시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바뀐 게 고용불안을 키운 주된 원인 중 하나에요.

    예전엔 연 1~2회 정해진 시점에 대규모로 뽑으니까 구직자 입장에서도 준비할 시기와 기회가 명확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기업들이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수시로 뽑으니까 채용 시기도 불규칙하고..

    공고 자체가 갑자기 올라왔다가 바로 닫히는 식이라 안정감이 전혀 없어요.

    기업 입장에선 효율적이긴 합니다.

    인건비 줄이고 필요한 인력만 즉시 투입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구직자 입장에선 완전히 불리하죠.

    채용예측이 불가능하고 준비주기도 짧고 경쟁률은 더 치솟았거든요.

    수시채용은 기업에는 유리한데 구직자에게는 불안정과 스트레스를 안기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 네, 맞습니다. 코로나 이후 기업들이 정시 공채 대신 수시 채용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고용 불안을 키운 측면이 있습니다.
    수시 채용은 필요 인력만 뽑는 구조라 채용 규모가 줄고, 기회가 불규칙해졌으며, 준비 기간도 짧아 구직자 입장에선 불안이 커졌습니다.
    결국 경기 침체·물가 상승으로 기업이 비용을 줄이려는 상황과 맞물려 고용 안정성이 약화된 것이 원인입니다.

  • 코로나 이후에 채용시장이 수시채용 위주로 바뀐것은 맞는데 이게 고용불안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오히려 경기침체랑 물가상승이 기업들로 하여금 인건비 부담을 줄이려다 보니까 정기채용 대신 필요할때마다 뽑는 수시채용을 선호하게된거라고 생각됩니다 글고 수시채용 자체가 나쁜건 아니고 기업 입장에서는 즉시 필요한 인력을 바로 충원할수있어서 효율적이긴 한데 구직자 입장에서는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까 더 불안하게 느껴지는거죠 결국 수시채용이 불안을 야기한게 아니라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안좋아서 채용시장 자체가 위축되다보니 불안감이 커진거라고 봅니다.

  • 정시 채용에서 수시 채용으로의 전환이 코로나19 이후의 고용 불안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유일하거나 가장 큰 원인은 아닙니다.

    경기 침체, 물가 상승,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한 고용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현재의 고용 불안을 야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시 채용은 구직자에게 예측 가능성을 낮춰 심리적 불안을 주지만, 고용 불안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상황의 변화와 기업들의 효율성 추구라는 근본적인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수시 채용이 고용 불안에 영향을 미친 이유

    • 채용 규모 예측 불가능성: 정시 채용은 기업이 채용 규모를 미리 발표하기 때문에 구직자가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시 채용은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소규모로 진행되므로, 전체적인 채용 규모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구직 기간 장기화: 상시로 채용이 이루어지면서 구직 기간이 길어지고, 언제 채용이 마감될지 알 수 없어 구직자들의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특히 신입 구직자들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경력직 우대: 수시 채용은 필요한 직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이 때문에 경력직 채용이 증가하고, 신입 채용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수시 채용 전환의 근본적인 원인

    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 것은 코로나19가 촉매 역할을 했을 뿐, 더 근본적인 변화들이 존재합니다. 

    • 직무 중심 채용: 기업들은 과거처럼 '스펙'이 좋은 인재를 대거 채용하기보다는, 필요한 직무에 맞는 '적합한 인재'를 그때그때 채용하려 합니다.

    •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만 적시에 충원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 효율성 중시: 대규모 공개 채용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지만, 수시 채용은 필요한 직무에 맞춤형으로 빠르게 인력을 보충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고용 불안을 야기한 다른 요인들

    • 코로나19로 인한 산업별 고용 충격: 팬데믹으로 인해 여행, 숙박, 요식업 등 대면 업종의 고용이 급감하고, 비대면 업종은 오히려 고용이 늘어나는 등 산업별 격차가 심화되었습니다.

    • 경기 침체와 고금리: 고금리는 기업의 투자와 채용을 위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며, 전반적인 채용 시장의 둔화에 영향을 줍니다.

    • 인플레이션과 구매력 하락: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의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기업의 수익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고용을 축소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