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정액을 자위 후 잘 닦지 않아서 생길 수 있는 노란색 찌꺼기는 대부분 스메그마라는 물질로, 이는 정상적으로 포경이 되어 있지 않은 남성에게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메그마는 발기 시 발생하는 세균이나 피부의 죽은 세포들로 구성된 물질로, 남성의 포경부(음경의 끝부분에 위치한 피부) 아래에 쌓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찌꺼기는 세균 번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위생적으로 자주 청결을 유지해야 해요.
포경을 하지 않으면 위생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적절한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감염이나 염증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자위 후 항상 손을 씻고, 포경부를 부드럽게 씻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만약 포경부에 불편함이나 염증이 생겼다면, 포경 수술에 대한 상담을 의사와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생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너무 강하게 벗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