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담임선생님이 진료확인서를 안받아주십니다
1. 선생님께 당일 아침에 병결을 쓰겠다고 연락을 드림.
2. 진료확인서를 끊음.
3. 선생님께서 점심쯤 저와 전화를 해보시더니 목소리가 쌩쌩하니 꾀병같아서 병결 인정 못하고 무단결석 처리하겠다고 하심.
수능 56일이라 혼자 공부하려고 꾀병부린건 맞아서 딱히 반론을 하진 못했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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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목소리가 쌩쌩해도 다리가 부러질수 있잖아요?
꼭 감기여야만 병결인정되는건가요?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시고
선생님께 사실을 말씀드리고
진료확인서는 내일 꼭 가져가서 정중하게 요청하세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무단결석은 기록에 남기 때문에 불이익이 많이 갑니다.
조금이라도 아픈데가 있어면 동네병원에 진찰받고 진료확인서를 발급받어면 병결로 인정 해줄것 같습니다.
무단결석은 두고두고 불이익이 갑니다.
선생님께 두번다시 그런일 없다고 용서를 구하고 진료확인서 받아 주라고 사정해 보세요.
서류상 으로는 병결 인정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잘못 했다고
사실되로 말씀드리시고
성심을 다해 용서 구하시길
무단 결석이면 입시에 불리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꾀병부려서 걸린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진료확인서도 큰 병명도 없을것 같고
처음부터 목소리를 아픈척 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