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에 자퇴하는데 교무부장이 절 불렀거든요?
근데 막 10분동안 제 얘기 안 듣고 4시에 회의 간다고 가버리고서는 그 다음 날 제가 병원 때문에 학교를 못 갔는데 교무부장이랑 교장이 제 친구를 불러서 제 친구한테는 자톼하고 진로를 어떻게 생각하냐 묻고선 넌 그래도 미래가 있는데 이 애는.. 하면서 제 진로에 대해선 물어보지도 않고는 절 음악밖에 안 하는 미래 없는 애로 생각을 하질 않나, 제 친구가 1학년 때 쌤들이랑 자주 싸웠거든요? 근데 교무부장이 하는 말이 너도 얘처럼 약 먹어서 미친 줄 알았다 라고 얘기했대요; 저 우울증 약 먹거든요?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은데 이게 선생이 할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