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데 제습과 냄새를 잡는법??

더우면서 습하니 집에서 뭔가 쿰쿰한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여기저기 제습제도 놓고 제습기도 돌리고

화장실 청소도 자주 하는데...

하수구 냄새나 여름철 쿰쿰한 냄새를 집을

탁월한 팁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깥의 습함과 내부로 들어오는 악취들이 문제죠.

    저도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막고 있습니다.

    1. 에어컨을 하루에 3~5시간을 운용하면 그 다음엔 꼭 환기를 시키기. 그리고 환기를 시킬 때 에어컨을 청정(송풍)모드로

    해서 1시간 꺼짐예약을 걸어둡니다.

    -> 이렇게 하면 에어컨의 내부 습기가 건조되기 때문이죠. 자동건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가정마다 환경이 다르고 제 경우에는 이렇게 하니깐 냄새가 잘 안나서 지키고 있습니다.

    2. 화장실과 싱크대에서의 악취역류

    -> 여름철 저기압 시 배수관 내부의 악취가 집 안으로 역류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화장실 문을 닫고 있다가 1시간이상 있다가 문을 열면 냄새가 엄청납니다. 부엌에서는 자주 설거지를 하기 때문에 냄새를 잘 못 맡는 거 같기는 한데 이후에

    화장실엔 하수도 마개를 덮어놨고요. 싱크대 배수구멍도 고무덮개로 막아놨더니 외부에서 들어오는 악취가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3. 섬유류 및 집 안 전체 쿰쿰한 냄새

    -> 옷장 및 이불장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고, 제습기를 틀 때 옷장 문을 모두 열어 함께 제습을 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원두커피 찌꺼기, 숯 같은 것을 비치하면 제습이 된다고 하는데...

    제가 제주도에서 자취하면서 원룸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진심 물먹는 하마, 커피 찌꺼기, 숯이 대량으로 터져있는거 아니면 효과가 없고요. 잠자고 일어나면 입이 바짝 말라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실제로 겪어보면 목말라서 잠에서 깨는 일이 좀 자주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제습기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걸 적극 권장합니다.

    이게 있으면 쾌적한 실내 생활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여름 한정으로 에어컨도 냉방을 틀면 어느정도 제습이 되기

    때문에 제습기가 당장에 없다면 에어컨을 25~26도로 설정하시면 제습이 어느정도 잡힙니다.

  • 집이 지하 또는 반지하인가요?

    아니면 지상이지만 해가 잘 들어오지않나요?

    가장 좋은 건 제습기를 계속 틀어주시고,

    습한 환경이 되기쉬운 화장실 욕조, 세면대, 싱크대의 경우에는 락스와 세제를 이용하셔서 청소하시고 항상 보이는 곳이라도 깔끔하게 닦아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곰팡이가 껴서 악취가 날수있으니 배수구같은곳도 구석구석 청소해주시고 과탄산소다와 식초또는 아주뜨거운물을 부어서 깔끔하게 청소해주세요.

    이 정도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