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 사춘기 딸의 거짓말 어쩌면좋을까요

딸아이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집 근처에서 논다며 알리고 집을 나갔고, 원래 있던 학원도 갔다 말했었는데 다 거짓말이었네요
같이 놀던 친구도 거짓말을 쳤습니다. 사실 집에서 두시간정도 걸리는 장소였고 학원도 뺐었다네요.
평소에 주변 지인들에게 그정도면 방임이란 소릴 들어왔음에도 저는 제 딸아이를 믿고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딸아이의 거짓말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저번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어 단단히 일러두었는데도 또 그러네요. 패드에서 이상한 대화내용이 있었다거나 욕설을 사용하는 걸 들었다는 남편의 말에도 제 딸은 분별력있게 잘 가리리라 생각했습니다. 딸에게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딸이 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서운하고 부모를 우습게 여기나라는 생각까지듭니다. 대체 어디까지 확인하고 통제해야 할까요.
딸아이와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의 거짓말 때문에 많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자녀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이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자녀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리고 자녀의 감정을 공감해주고, 거짓말을 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또한, 앞으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만을 말할 것을 약속하도록 해보세요.다음으로, 자녀가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예를 들어, 일정한 규칙을 만들고 지키도록 하거나, 계획표를 만들어 일정을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녀가 거짓말을 반복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센터나 심리치료센터에서는 자녀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자녀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서,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사춘기때는 정말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부모님한테 그런 거짓말하고 반항해 본 경험이 있을거고요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귀엽고 말 잘듣던 내 딸이 저러는게

    정말 마음아프고 화나기도 하시겠지만

    사춘기때문 너무 뭐라하면 오히려 엇나가서

    좋게 이야기 해야 됩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그런 반항의 시기는 자연스레 사라져요

    질문자님도 사춘기 보내셨을테니 딸의 마음을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 아이의 일탈이네요 2시간 걸려서 왜 갔냐고 물어보고

    혼낼건 주의하시고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저도 중,고딩때 부모님한테 학원 다닌다고 학원비까지 받고선 학원 등록도 안했었습니다. 저것도 한때입니다~ 크게 뭐라하진 마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