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 2 사춘기 딸의 거짓말 어쩌면좋을까요
딸아이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집 근처에서 논다며 알리고 집을 나갔고, 원래 있던 학원도 갔다 말했었는데 다 거짓말이었네요
같이 놀던 친구도 거짓말을 쳤습니다. 사실 집에서 두시간정도 걸리는 장소였고 학원도 뺐었다네요.
평소에 주변 지인들에게 그정도면 방임이란 소릴 들어왔음에도 저는 제 딸아이를 믿고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딸아이의 거짓말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저번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어 단단히 일러두었는데도 또 그러네요. 패드에서 이상한 대화내용이 있었다거나 욕설을 사용하는 걸 들었다는 남편의 말에도 제 딸은 분별력있게 잘 가리리라 생각했습니다. 딸에게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딸이 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서운하고 부모를 우습게 여기나라는 생각까지듭니다. 대체 어디까지 확인하고 통제해야 할까요.
딸아이와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