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병간호 중인데 언제까지 할수있을까요?

아버지도 지병으로 6년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3년전 갑자기 백혈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현재 폐렴, 전신쇄약 등으로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 치료하며 입원중입니다. 직장은 마침 무급휴가 받아 2월은 쉬고있어 병간호를 하고 있는데, 3월이 끝나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직장을 복귀하며 간병인을 구해야할지, 퇴원해도 거동이 현재 불편하여 옆에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라 퇴사를 하고 간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도 시간이가면 갈수록 부담이 되겠지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가족이 환자의 병간호를 잘 하지 않더라구요. 병간호 하시는 분이 계서서 그 호실에 있는 환자분들을 모두 케어해 주십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 어머님 아프셔서 고생이

    많네요 형제 자매는 혼자

    인가요 혼자 하기에는

    간병 어렵습니다 도움을

    요청할곳이 없으면

    주민센터 사회복지과에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아니면 요양병원도 입원도

    생각해 보세요 직장을

    그만두고 병간호를 하게되면 본인 삶이 없어 집니다

    나중에는 미움이 생겨 나기도 합니다 안쓰러운 마음에

    시작했다가 힘들어지면

    원망 하기도 합니다

    집근처 요양병원에 입원

    시키고 자주 들여다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집에서 병간호 길어야

    6개월 입니다

    경험자 입니다

  •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ㆍ 일단 무급 휴가가 끝나면 회사로 복귀하고 간병인은 구해야할듯합니다 병원비가 많이 나오니 일단 돈은 벌으면서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 저도 부모님 병간호중입니다

    일단 직장에 복귀하시고 간병인을 구하신 다음 홈캠을 설치하셔서 어머님의 생활을 라이브로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셔야 합니다

    만약 퇴사하시고 간병을 하시면 금전적인 것이 더 문제가 될 것이고

    간병인도 어느정도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셔야 합니다

    홈캠은 반드시 설치하셔서 어머님의 일거수일투족을 항상 확인할 수 있게끔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