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 대첩에서 부녀자들이 돌만을 던져 승리하지는 않았습니다. 권율의 지휘 아래 조선군은 관군과 의병 이외에도 일반 백성들까지 총동원하여 함께 방어하여 승리한 전투입니다.
무기로는 변이중이 제작한 화차는 신기전이나 여러개의 총통을 장착해 화살과 탄환을 한꺼번에 발사하는 무기로 일본군에게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신기전, 천자총통, 승자총통과 비격진천뢰, 활 등을 사용하여 싸웠습니다. 따라서 행주대첩의 승리는 화차와 화포 등 강력한 화력, 지형 그리고 민관군의 협력에 의한 승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