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용 사료중 괜찮은 사료가 무엇이 있을까요?

집에 고양이와 4마리와 동거중입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할 때는 사료값에 부담이 없었는데...

지금은 제가 형편이 좀 어려워져서요~

그렇다고 동고동락한 이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은 못 할거 같아요..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 대용량 사료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2~3만원선의 대용량은 길고양이용이더라고요..

이 중에서라도 좀 괜찮은 사료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용량으로 판매되는 저가형 사료 중에서는 캐츠랑이나 프로베스트 캣처럼 국내에서 오랜 기간 유통되며 기호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2에서 3만원대 사료는 대부분 곡물 비중이 높고 부산물을 포함하고 있어 장기 급여 시 영양 불균형이나 요로 질환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우선이라면 급여량을 정확히 지키고 충분한 물을 공급하여 단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캣처럼 가격 대비 성분이 비교적 양호한 제품을 고려하거나 대용량 사료에 비교적 저렴한 닭가슴살 등을 가끔 섞어 단백질원을 보충해주는 방식도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 한시적으로 급여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무리가 되지 않으므로 사료의 유통기한과 보관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며 아이들의 변 상태나 활력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논리적인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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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형편을 생각하면 길고양이용이라고 적힌 초저가 대용량보다 전연령 완전사료로 표시된 제품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캐츠랑 비타플러스 7kg는 국내 제조 전연령 제품이고 조단백 32% 조지방 12%로 표기돼 있으며 2만1천원대 확인이 됩니다
    반면 20kg급은 보통 4만원대 이상이 많아서 2만에서 3만원 예산이면 너무 싼 무명 대용량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제 기준으론 당장은 7kg이나 10kg급 완전사료를 사고 급하게 바꾸지 말고 5일에서 7일 나눠 섞어 바꾸는 쪽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