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알에서 태어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건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양막은 출산전 파열됩니다. 그래서 산모가 출산이 시작되기 전 양수를 배출하게 되죠.
하지만 1/100,000의 확율로 양막이 찢어지지 않은체 양막과 함께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 태아는 양막에 싸여 마치 알에서 태어난 듯한 모습입니다.
양막에 그대로 싸여 태어난 아기는 계란의 겉껍질만 없이 속껍질에 싸여 있는 모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영국의 총리 처칠이 그렇게 태어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