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지기 친구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요

저는 수도권 친구는 지방에 있어 만나지 못한 지 거의 몇 년이 다 돼 갑니다 가정도 있는 친구라 더더욱 만나기 쉽지 않은데요... 최근 안 좋은 일이 생겨 찾아가고 싶은데 일 때문에 쉽지 않네요

전화나 카톡으로는 위로가 잘 닿지 않는 것 같고 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6년지기라면 꼭 긴 말보다도 네가 힘들 때 내가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마라는 마음이 더 크게 전해질 것 같아요 당장 찾아가기 어렵다면 짧게라도 자주 안부를 묻고 친구가 이야기할 때 해결해 주려 하기보다 충분히 들어주는 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작은 간식이나 손편지 같은 깜짝 선물도 마음을 전하는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 친구분이랑 어렵더라도 1박2일이라도 여행계획 잡아보세요. 계획짜면서 연락하며 잠깐이라도 환기가 되고 여행가서는 진솔한 대화시간이 생기니 더 좋고요. 친구분에게 지금 도움이 되고 싶으신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 대화해보시는것도 많은 위로가 될것 같아요.

  • 16년 지기 친구가 최근 안좋은 일이 생겨 걱정이 많이 되시나 보네요. 전화나 카톡은 성의가 없어 보일수 있기 때문에 저라면 시간을 내서라도 찾아가 위로를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 주는 친구가 있으면 분명 힘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