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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지수 외에 혹시 인플레이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다른 경제 지수가 더 있나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로 소비자물가지수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요.

소비자물가지수 외에 추가로 인플레이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다른 경제지표, 경제지수 등이 혹시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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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외에 인플레이션 수준을 예측하는 지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PPI지수

      • 주택재판매지수

      • PMI지수

      • 원유 판매가격

      위와 같은 지표들로도 인플레이션 수준을 어느정도 예측하는 보조지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생산자물가지수(Producer Price Index, PPI) , 국내 소비 물가의 전체 평균 상승도에 대한 미국 전역 지표를 나타내는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PCE)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지표를 참고할 수 있는 경제지표로는 추가적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생산자가 공급하는 재화의 가격 변동을 종합한 지수로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의 선행지표로 활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소비심리지수나 생산자물가지수(PPI) 등도 가늠 지표가 되며, 물론 CPI가 사실상 인플레이션의 핵심이 되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 -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의견으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성의껏 답변을 드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