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왜 회원국마다 다른 경제 상황에도 하나의 화폐(유로)를 쓰나요?

유럽연합 여러 나라가 경제력 차이가 큰데도 유로화라는 단일 통화를 함께 쓰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서로 다른 경제 상황의 나라들이 같은 화폐를 쓰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로화는 환전 수수료 제거와 환율 변동성 해소를 통해서 유럽 내 무역과 투자 비용을 줄이고 거대한 단일 시장을 형성해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반면에 개별 국가는 독자적인 금리나 환율 정책을 쓸 수 없어서 경제 위기시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응이 어렵고 국가 간 경제력 격차가 벌어져도 이를 해소할 통화적 수단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단일 화폐는 유럽의 통합과 효율적 경제 성장을 위한 강력한 도구이지만 각국이 경제 주권을 일부 포기해야 하기에 위기시에는 정책적 유연성이 떨어지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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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통화는 환전 비용 없는 자유로운 교역•투자와 물가 비교 투명성으로 역내 경제통합을 촉진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각국이 독자 환율•금리 정책을 쓸 수 없어, 경기가 나쁜 회원국도 자국 통화 절하로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2010년대 남유럽 재정위기 때 그리스가 자체 통화정책 없이 긴축만 강요받아 어려움을 겪은 것이 대표적 단점 사례입니다. 결국 통화통합의 이득은 재정통합 수준이 뒷받침될 때 극대화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유럽연합처럼 유로화의 단일통화라고 한다면 당연히 나라간에 환전 수수료라던가 환율에 대한 위험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투자라던가 관광을 위한 여행 이동 교통비용 이런것들이 편리해집니다

    좋은것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재정위기가 오면 모두 우르르 무너짌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유로화가 각각 다른 화폐를 사용했을 때 각각의 국가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 그러나 이 때 중국과 미국이 치고나오면서 유럽 전체 경제가 흔들렸습니다

    • 이를 막기 위해 EU가 출범하고 유럽의 경제 공동화를 통해 화폐의 힘을 길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