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조원태 외 18인에서 호반건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는데 호반그룹은 한진칼의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지분 매입인지 단순 투자 목적인지요?

한진칼은 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조원태 외 18인에서 호반건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는데 호반그룹은 한진칼의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지분 매입인지 단순 투자 목적인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되었더라도 경영권 인수 추진을 단정할 수는 없으나, 호반그룹이 향후 이사 선임 요구나 의결권 행사, 추가 지분 매입에 나선다면 경영권 확보를 위한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반그룹은 공식적으로 지분인수목적을 단순투자라고 밝히며 경영참여의사를 공식화하지는 않았으나 지분매일을 통해

    회장측을 제치고 최대주주자리에 올라선 만큼 시장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공시상으로는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매입 목적은 단순투자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지분 매입과정을 보면 단순한 재무적 투자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호반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여 주요 주주가 된 뒤 꾸준히 주식을 매입해왔습니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지분율은 20.69%로 조언태 회장측의 20.58%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최대주주가 됐다고 곧바로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원태 회장 측에는 델타항공과 산업은행 등 우호지분도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조 회장은 12월초 지분 0.49%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어서 최대주주가 다시 바뀔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는 투자목적이라고 합니다. 다만 투자목적이라고 하기에는 과거의 호반그룹이 KCGI 인수를 한적도 있기에 이에 대하여 믿기가 어렵긴합니다. 추가적으로, 한진칼의 경우에는 오너일가 지분이 상당부분있기에 사실상 경영권 분쟁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