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갱년기로 몸도 힘드신데 정수리 탈모로 겹치니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40대 후반 여성분들이 호르몬 변화로 모발이 얇아지고 숱이 줄어드는 현상이 자연스럽고 자주 겪는 고민이라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다각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1 ) 약물 치료 : 우선 탈모 전문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을 처방받아서 꾸준히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 ) 두피 케어 : 집에 있어서는 두피의 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해서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고, 쿨링 샴푸나 영양 앰플로 두피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3 ) 식습관 : 식습관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이 풍성한 검은콩, 두부와 함께 비오틴, 맥주효모 영양제를 챙겨 드시면 모근 강화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외출 정수리가 신경 쓰이신다면 두피용 헤어 섀도우나 흑채를 가볍게 바르시거나 뿌리 볼륨 펌을 활용해서 시각적인 스트레스를 바로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
머리카락은 하루아침에 자라지는 않지만, 영양 공급과 두피 관리, 의학적인 도움을 병행하신다면 다시 풍성해짐을 느끼실테니, 너무 지치지 마시어 하나씩 실천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