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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여러분들의 결혼모습은 어떤쪽이신가요

살다보면 싸우고 다투기도 한다는 전제로,

1.서로 공감이 잘 되고 내편이라는 느낌과 함께하는 공동체라는 느낌으로 살아간다.

2.서로 공감능력없고 공감해주지않지만 너는너 나는나 라는 느낌으로 감정교류없이 남편,아내 역할로서 할 도리 하며 살아간다.

다들 어떤 쪽으로 살아가시고있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mlpdjk0216

    mlpdjk0216

    솔직히 각자 다른 삶을 산 사람이 그 삶이 일부가 아닌 모든 것들이 제게 오는거라 당연히 싸울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감정을 다 공감할 수 있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안 맞기 때문에 맞추려 노력하며 그냥 곁에 있는것 하나만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가족이란건 따뜻한거니까요. 그냥 생각만해도 든든하고 내편이 있다는 믿음으로 혼자가 아닌 둘로써 힘을 합해 살아갈 수 있다는것. 

    가장 힘들때, 가장 도움이 필요할때 가장 먼저 의논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진짜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그랬습니다. 저도 결혼이 뭔지 많이 고민해봤지만, 결론은 똑같았습니다. 지겹도록 싸우고 또 지겹도록 얼굴 보고 살면서 때론 그저 얼굴만 보아도 힘들었던 하루에 짐들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것. 

    제가 경험한 결혼은 처음엔 두려웠고, 시간이 흐를수록 따뜻했습니다. 점점 더 시간이 흐를수록 든든해졌습니다. 

  • 결혼은 운명 공동체입니다

    즉!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배려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거기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해서 말이죠

    하지만 제대로 된 감정 교류나 공감 없이 각자 할 도리만 하고 살꺼면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냥 각자 사는게 이득인 시대에 말이죠

  • 부부는 서로가 위안되고, 서로 위로하면서 배려하고 사는거죠! 함께하는 하나되는 그런 관계말입니다! 결혼이 얻으려는 것보다 주려는 마음이 중요하죠~~

  • 서로 공감까지는 하지 않지만

    각자의 생활을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대화가 많다고 좋은 부부사이라고 생각치 안습니다

    둘다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니라믄 대화하는거 자체를 힘들어 할수있어요

    공감은 신랑한테 바라지않고 동성친구와

    소통하믄 됩니다!

    각자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가정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 예, 저는 이제 결혼한지 18년차가 되고 있는데

    살다 보면 서로 공감이 잘 되는 편이고

    내 배우자는 내가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내 편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어떤부부든 결혼생활에. 다툼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툴때 어떤방식으로 풀어가는지가

    결혼생활에 더욱필요한것 같네요 신혼초에는

    사실. 서로 기싸움하러 엄청싸우고요 그후에는 서로에 성격과 가치관이 정리되어 오히려편안하고 서로를 더이해하는것 같습니다

  • 1번입니다. 

    2번이라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부부는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되어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려고 결혼한 것이니까요.   

  • 젊었을때는 첫번째로 살아가게되는데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게 무뎌지기마련이고 그때는 좀덤덤하게 친구처럼살아가게 되는것이 대부분 아닐까요?

    그것이 서로 편한것같습니다.

    다같지는 않지밀...

  • 결혼은 결국 ‘누구와 함께하느냐’보다 ‘어떻게 함께하느냐’인 것 같아요.

    서로 공감하고 대화가 통하면 사소한 다툼도 금방 풀리지만,

    감정 교류가 막히면 작은 일도 오래 가더라고요.

    서로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현재 결혼생활은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즐겁게 잘살고있습니다.딱히 싸울일도 거의없구요.서로 도와주고 재미있게 잘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