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들마다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량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는건가요?

국가들마다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을 조절하고

별다른 문제들이 없을 때는 유통되는 화폐의 양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알고 있는데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게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량은 각 국가의 중앙은행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조절하며, 경제 성장률,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 실업률, 금융시장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통화정책 목표에 따라 결정됩니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조정, 공개시장조작, 지급준비율 설정 등 여러 수단을 이용해 돈의 공급을 조절하여 적정한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또한, 각국 통화량은 GDP 규모, 국가 경제의 구조, 국제 무역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에 맞춰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유통 화폐량의 급격한 변동은 물가 급등이나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어 중앙은행이 신중히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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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 유통량은 주로 세 가지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첫째 물가 안정으로 인플레이션이 2% 내외를 유지하도록 통화량을 조절합니다 둘째 경제 성장률로 GDP 성장에 맞춰 필요한 거래 규모만큼 화폐가 공급됩니다. 셋째 고용 수준으로 경기가 침체되면 통화를 늘리고 과열되면 줄이는 방식입니다. 한국은행은 이 세 가지를 종합해 기준금리와 공개시장조작으로 시중 유동성을 조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가들마다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량의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체적으로 각국의 중앙은행은

    자국의 물가 수준, 실업률 수준,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서

    유통되는 화폐의 양을 조절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량은 경제 규모와 성장률, 물가 수준, 금리, 실업률 같은 거시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으로 조절합니다.

    즉 물가가 오르면 긴축으로 줄이고 경기가 둔화되면 완화로 늘리는 식으로 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를 목표로 유통량을 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중앙은행에서 이를 통제하게 됩니다. 보통은 금리를 통하여 이에 대한 통제를 진행하며 최근에는 양적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별도의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줄이고 있습니다. 보통은 양적완화(QE), 양적 긴축(QT)라고 불리우며 이에 대한 지표로는 M2 통화량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