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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감정 기복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요즘 들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짜증도 자주 냅니다.

이게 발달 과정에서 흔한 건지 아니면 정서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아이가 감정기복이 심해지면서 짜증을 자주 내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하여 짜증 이라는 행동으로 전달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는 부분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엄마.아빠가 아이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거나,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케치를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미흡해서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짜증으로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짜증을 낸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짜증을 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짜증을 내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언어로 부드럽게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해야 함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1명 평가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감정 기복이 심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서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의 감정 기복은 발달 과정에서 흔한 현상입니다. 자아가 형성되고 사회적 규칙을 배우는 시기라 자증이나 울음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기 쉽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 감정을 인정하고 들어주는 것, 과도한 꾸중보다 안정적 환경제공,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감정 기복이나 짜증이 성장 과정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에요, 다만, 보통은 사춘기는 중~고학년에서 많이 일어나기에 사춘기라고 볼 수 있을지는 조심스럽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아이의 긍정적인 마음을 넓힐 수 있는 활동(함께 보드게임하기, 감정 나누기)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