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선크림을 거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지금 11살 8살인데 아침에 등교할떄 학교까지 20분 정도 걸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에 선크림을 바르고 다니라고 하는데 선크림 끈적이는 느낌이 싫다고 안바른다고 고집부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도 어렸을 때부터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피부에 좋습니다. 요즘에는 오존층 파괴로 태양이 강해져서 피부에는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가 끈적임이 싫다고 한다면 끈적임이 없는 산뜻한 질감의 제품으로 교체해주시고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니 많이 바르기보다는 조금씩 바르면서 적응 할 시간을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에는 끈적임이 없는 선크림 제품도 많습니다.

    특히 썬스틱 제품으로 손에 묻지도 않고, 끈적임도 없는 제품으로 아이들의 거부감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현관 앞에 선크림 제품을 놓고, 온 가족이 집 앞을 나가기 전에 바르고 나가는 루틴을 만들고 실천하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끈적임 때문에, 선크림을 거부한다면 가벼운 젤 타입으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바르는 과정을 재미있게 만들거나, 아이가 직접 펌핑 해서 바르게 하면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바르는 이유를 자주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끈적임 때문에 선크림을 거부한다면 먼저 헤형과 향을 바꿔서 편하게 느끼도록 해주세요. 젤, 스프레이, 바르는 대시 뿌리는 타입 등 가벼운 제품을 선택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아침 루틴 속에서 '스스로 바르기' 선택권을 주고 바른 후에는 칭찬이나 작은 보상을 주면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