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밀라노 칙령이 발표되기 전, 로마 제국은 수 세
기 동안 기독교인들을 박해했습니다. 디오클레
티아누스 황제의 통치(284-305년) 동안 기독
교 박해가 극심했으며, 기독교인들은 종교적 신
념을 이유로 고문과 사형에 처해지기도 했습니
다. 하지만, 4세기 초에 이르러 로마 제국의 정
치적, 사회적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306년 황제로 즉위한 이
후 기독교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312년, 그는 밀비안 다리 전투에서 기독교
상징인 십자가를 깃발에 새기고 승리를 거두며
기독교 신앙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이전투 이후,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박해받던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밀라노 칙령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