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AI를 적용해서 스마트제철소의 완성을 앞당긴다고 하던데 이렇게 되면 실업률이 높아질 거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은 없은 건가요?

갈수록 AI가 인간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드는게 전자제품이나 텔레비전이나 무슨 영상만 틀면 AI 생성으로 만든 영상이 나오고 카드나 보험 상담도 AI가 상담하고 인간다움을 못 느끼는 게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꾸 이렇게 AI가 진화하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일자리문제가 심각해질 거 같은데 정부 차원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은 없이 발전에만 속도를 기울이는 건지 염려가 됩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정부와 기업은 새로운 기술에 맞는 인력 재교육과 직무 전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AI와 협력하는 고부가가치 직종 창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역시 AI 운영과 유지보수, 데이터 분석, AI 개발 등 새로운 역할을 늘리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방향을 모색 중입니다. 이에 따라 단순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되, 창의성과 협업이 필요한 직무로 인력 수요가 이동하면서 실업 충격을 완화하려는 대책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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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포스코가 AI를 통해서 스마트 제철소 완성을 앞당기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되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용도 줄이고 더 생산성을 높이겠지만

    실업률은 높아질 것이 분명하기에

    나라에서는 기본소득 등에 대해서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AI 도입은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 일부 일자리는 감소시키지만, 동시에 고숙련 기술·운영·데이터 관련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변화입니다. 정부와 기업도 직무 전환 교육, 재교육, 고용 안전망 강화 같은 정책을 병행하고 있지만 속도 차이로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라 개인도 변화에 맞는 역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AI의 급속한 확산은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간의 감정적 가치와 일자리를 위협하는 부작용도 키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기술 발전의 속도에 걸맞게 인간 중심의 일자리 구조 개편과 윤리적 통제에 더욱 주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