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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들소70
향기로운들소7024.03.06

스트레스가 심해서 회사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스트레스가 심해서 회사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한 회사를 10년 정도 다니고 있는데 최근에 회사 사정도 안좋고 직원들과도 소통이 안되서

스트레스가 엄청 심해 졌습니다. 오래 다닌 회사라 정이 많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이직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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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스트레스때문이라면 이직하는게 맞다봅니다

    오래다닌회사를 옮기는게 아쉽긴하겠지만 본인 건강을 먼저 사ㅗㅇ각해야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06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도저히 다닐수가 없을 지경이라면 이직을 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이직을 생각해 볼 수는 있으나 이직할 회사가 경력을 인정할 지 부에 따라 근무조건이 더 열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충분히 다음 직장을 알아보는 과정을 거친 후에 결정하세요.

    스트레스 문제도 막상 이직하고 나서 또 다른 인간관계 문제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정이 밥먹여 주는건 아니잖아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뭐하고 다니나요?

    요즘 직장은 평생직장은 없어요,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게 맞아요, 더 늦기전에 지금보다

    더 조건좋고 직원들과 소통이 잘되는 회사로 옮기세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10년이나 되었으면 아깝기도 하고, 미련도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우선 회사가 다시 정상으로 된다는 확신이 있으시면 안가시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직원들과의 소통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힘들것 같습니다.

    이직이 가능하시다면 좀더 비전이 있는 회사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벌써 힘들다고 느낀순간 지쳐간다는의미 입니다.

    오래된 직장도 좋으나 자신이 힘들면 더 좋은곳을 위해 이직하는게 맞는듯 해요. 직장은 일을 즐기는곳이지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좋습니다.


  •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회사를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 할 이유로 충분합니다.

    그런데요, 자신의 성향이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될지 판단여부 보다는, 보다 본질적으로 조직생활에 어울리는 성향인지를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회사 직원들은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데, 정도가 극심한지, 견딜 수 있는 지 정도가 주요한 판단 근거입니다.

    조그만 자영업일지라도 자신이 대표로 회사를 운영하는 성향이라면, 다니는 회사는 하나의 스펙으로 마무리 짓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오래다녔지만 스트레스와 회사 사정도 나빠졌는데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드네요 일단 내가 살고봐야되지않을까요? 슬슬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오래다니셨네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옮기세요

    허나 그곳에가면 또다른 문제거리가

    생기겠죠

    인간들을 통해..


  • 안녕하세요. 날씬한솔개255입니다.

    요즘에는 사실 예전처럼의 애사심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이 있어야 회사가있다 생각하기때문에 이직이 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