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술값 계산을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한자리에서 술과 안주를 시켜 놓고 같이 먹는데 술과 안주를 많이 먹고 적게 먹고 또는 특정 안주는 먹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금액을 차등하여 배분하는 것은 친구사이의 우정이나 의리를 말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인 선에서도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똑같이 나누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조건 N분의 1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 같이 즐기려고 모인 자리인 만큼 어느 정도 차이는 감수할 수 있지만, 술을 거의 마시지 않거나 안주도 조금 먹은 사람과 술과 안주를 많이 먹은 사람이 똑같이 부담하는 건 불공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부담 없이 즐기기 위해서는 무조건 똑같이 나누기보다는 각자의 상황을 고려하고, 무엇보다 계산할 때 서로 불편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