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나라에서 최초로 피씨를 판매한 회사는??
우리나러는 세계적인 피씨강국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어떤기업이 최초로 일반 소비자들한테
피씨를
판매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일반 소비자에게 pc를 판매한 회사는 1981년에 금성사 입니다. 금성사가 만든 금성 패미콤과 금성 spc-1000 같은 제품이 초장기 가정용 교육용 컴퓨터로 판매되었고, 이후 삼성전자도 삼성 spc-1500 같은 모델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커졌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게임 위주가 아니라, 주로 교육 사무 간단한 프로그래밍 학습용으로 쓰였습니다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 회사는 금성, 현재의 LG전자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교육용이나 사무용으로 제한적인 보급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삼보컴퓨터나 삼성전자 등이 시장을 넓혀 나갔죠. 이러한 시기를 기점으로 해서 우리나라의 PC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수입으로 따지만 IBM등의 수입피씨가 1970년도에 판매가 되었고 삼보에서 최초 한국에서 만든 피씨가 1980후반에 판매 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최초로 일반 소비자에게 컴퓨터를 판매한 회사는 삼보컴퓨터 입니다. 81년 국내최초로 완제품 피씨를 일반 보시자에게 판매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이후 83년도에는 엘지 삼성도 컴퓨터 시장에 뛰어 들었죠! 판매당시 높은가격때문에 일부만 구매할수 있었고 지금처럼 대중하 되기에는 90년대부터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 PC 판매를 최초로 시작한 기업은 1981년 금성사로 마이티라는 8비트 가정용 컴퓨터 출시했습니다 당시 IBM PC 호환기가 아닌 자체 제품이었지만 가정과 교육 시장을 겨냥해 보급됐습니다 이후 1980년대 중후반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이 PC 호환기 사장에 진입하면서 국내 컴퓨터 보급이 본격 화됐습니다
최초의 대량 생산 pc는 1981년 삼보에서 판매한 se-8001이라는 제품입니다.
pc자체로는 대한민국 최초가 아니고, 이 제품을 시작으로 단지 일반인들에게도 상용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록상 가장 최초의 PC는 삼성전자 SPC-1000모델입니다.
1983년 출시되어 국내 최초 상업용 모델이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컴퓨터를 판매한 회사는 지금의 LG 그룹의 전신인 금성입니다. 금성의 경우 1982년 경에 가정용컴퓨터를 출시하였으며 이는 컴퓨터 자체적인 연결도 가능하였지만, 티비와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가정용 소비자를 겨냥하여 만든 거승로 초기에는 큰 반향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러한 컴퓨터 시장에 진입한 것은 삼보컴퓨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 소비자에게 개인용 컴퓨터를 최초로 판매한 회사는 1980년 설립된 삼보 컴퓨터 입니다.
최초 PC는 1981년 SE-8001과 1982년 트라이젬 20 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1990년대 초까지 국내 PC시장을 주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