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독립 운동 역사에서 '소금행진'은 영국의 소금 생산, 독점 판매에 저항한 민족운동입니다. 당시 영국은 소금의 생산과 판매를 독점하고,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게디가 인도인들이 바닷가에서 직접 소금을 만드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이에 간디는 1930년 사바르마팅서 단디까지 390km를 걸은 뒤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어 이 법을 공개적으로 어겼습니다.
당시 간디의 행동은 비폭력적이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어 노동, 노동자, 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이 소금을 직접 만들거나 세금 납부를 거부하면서 전국적인 시민 불복종 운동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영국의 폭력적인 탄압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기회로 하였습니다
즉, 소금 행진은 단순히 세금 반대가 아니라 인도의 기본적인 생활가지 영국이 통제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던진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