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편안한 색깔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쫀쫀한사마귀265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여러 가지 색을 보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흔히 알고 있듯 눈에는 초록색이 좋습니다. 눈에 피로감이 느껴지거나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분들이 초록색을 바라보면 좋습니다. 그럼 왜 초록색이 눈에 좋을까요? 초록색은 시야각을 가장 좁게 차지하고 있는 색상입니다. 다시 말해 시야 중심에 있어야만 감지되는 색깔인 셈이죠. 따라서 눈을 자극할 우려가 적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녹색의 나무가 울창한 산을 오르거나 그것이 힘들다면 산을 바라보면서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눈에 나쁜 색도 있습니다. 파란색과 흰색인데요. 먼저 파란색은 시원함을 나타내기 때문에 눈에는 더 좋을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눈에는 적입니다. 채도 때문인데요. 파란색은 채도가 가장 높은 색중 하나입니다. 채도가 높으면 눈에 피로감과 자극을 주기 쉬워 눈 건강을 위해 오래 쳐다보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흰색 역시 눈에는 좋지 않은 색입니다. 햇빛을 반사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 인기 스포츠인 스키,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고글 착용을 강조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고글을 착용하지 않으면 각막미란이나 각막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파란색은 아니고 녹색 계열입니다.

녹색과 황색 사이가 가장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둘을 합한 색이 흔히 말하는 연두색이죠.

요즘 이론으로 파란색은 시신경을 손상시킨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어디로입니다.

초록색

초록색은 우리가 다들 알고 있는 것 처럼 눈 건강에 좋은 색입니다.

초록색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으로 긴장을 풀도록 해주어 혈관의 흐름을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빨간색

빨간색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간접적인 영향을 준답니다.

빨간색이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혈액을 자극시켜 눈 상태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파란색

시원함을 주는 파란색은  놀랍게도 집중력을 높여주는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오렌지색

오랜지색을 보고 있으면 우울했던 마음이 활기차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장신간 핸드폰, tv, 컴퓨터 등 미디어를 보고 있으면 눈이 피로해지니 먼산을 잠깐이라도 응시라하고 합니다

이유는 먼쪽에 초록색의 산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초록색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현관의 흐름을 좋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