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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매
윤자매23.06.07

아이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훈육을..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야 되는데 말도 잘 안해주고 훈육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딱 화내려고 하면 벌써 혼자 삐진척 하면서 도망가고 구석으로 가버리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실행할때는 강하게하셔야 효과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기 전에 아이가 엄마의 심리파악을

    먼저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듯 합니다.

    어른은 아이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시는게 최고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아이가 무서워서 그럴수있습니다

    훈육을 할때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가운데

    문제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주고 단호함을 보여주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 내려고 하지 마시고 대화를 하려고 하셔야 합니다.

    ”00야 엄마.아빠라 이야기 좀 할까, 우리 00의 기분을 좀 알고 싶어서 그래. 우리 00가 무엇이 가장 힘들고, 슬프고, 마음이 아픈지,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엄마.아빠 한테 이야기 해줄 수 있니” 라고 부드럽게 아이에게 말을 건네어 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지금 당장 말하기 뭐하면 충분히 생각을 한 후에 엄마.아빠한테 와서 이야기 해줘 라고 한 후 아이가 먼저 입을 열 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 아이가 다가와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한다면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신 후에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셔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신 후에 그때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시고 아이를 훈육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를 내게되면 훈육의 본질을 헤치게 되며 아이는 화내는 무서운 부모님의 모습을 피하기 위해 행동하게 됩니다.

    가급적 낮은 어조로, 단호한 태도를 통해 훈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7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아이가 회피를 하려고 해도 아이의 눈을 보면서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고 아이의 성향이 내향적이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으니 평소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기회를 자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과 표정을 보고 유추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아이의 특징을 알아내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도록 하고

    아이가 삐지거나 화났을 떄 행동을 통하여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주 삐는 아이의 성향은 예민한 기질을 지니고 있을 수 있답니다.

    좀 더 아이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시고, 많은 애정을 주시고, 자주 안아주는 등 사랑한다고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삐져 있으면 계속 말을 걸기 보다 아이의 마음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자주 삐지는 아이들의 성향은 주로 자기 중심성이 강할 수 있어요

    기분이 좋지 않은 걸 언어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삐지는 것으로 대신 하지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하고, 화가 날 수 있겠지만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아이 입장에선 위로해 달라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삐지는 원인에 대해 아이가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면, 아이의 마음을 토닥 이고, 위로해줘야 하지만, 관심을 받기 위해 습관적으로 하는 거라면, 즉각적인 반응은 피하되, 아이가 제대로 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삐지는 대신, 말이나,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줘야 하는데, 예를 들면, 속상할 때는 엄마의 손을 잡거나, 엄마를 안아봐, 또는 '화가 나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등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주 이야기를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