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사실 우리나라의 범죄자에 대한 처벌은 역설적으로 강한 편입니다. 물론 최대 형량은 사형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문화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만, 무기징역을 내려도 가석방 심사시 가석방에서 떨어지며 교도소에 영원히 수감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석방 심사에서는 죄질도 따져보는데, 누가 봐도 사회의 질타를 받은 이영학, 장대호, 김태현 같은 정도면 무기징역을 선고받긴 했지만 죄질이 너무 극악한지라 가석방을 받을 수 없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형량이 더 높은지라, 최대 50년까지도 가능하거든요? 이것은 우리나라 외의 다른 주요 나라인 15~20년 뿐만 아니라, 엄벌주의를 지지하는 일본의 30년보다도 더 높은 형량이거든요. 그리고 형량에 제한을 두지 않는 미국에서 징역 1000년을 선고하지만 그렇게 되면 교도소가 포화되겠지요? 그래서 결국은 꼼수를 써서 가석방을 많이 시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형량은 적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교도소를 운영하는 세금은 아깝긴 합니다. 거의 이렇게 증거도 확실한데다가 이렇게 사회의 질타를 받는 범죄자들은 흑돌고래교도소 같은 곳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