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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난너만있으면돼

난너만있으면돼

이게 사과해야 할 일인가요?????

수행할 때 4명씩 조짜서 했는데 모둠원 평가에서 두명한테 13점

한명한테 15점 줬어요(15점만점)

전 한명이 제일 열심히 하고 잘했다고 생각해서 15점을 준거거든요

노는듯이 한다고 느껴서 제일 열심히 한 사람이랑 점수를 다르게 줬어요 그뒤로 한명이 좀 피해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빼빼로데이라서 딴애들 주는데 한명만 안주기는 뭐해서 줬는데

걔는 그걸 사과의 뜻으로 준거라고 생각했나봐요 마칠때 사물함에 쪽지랑 함께 제가 줬던거 넣어놨더라고요 그 쪽지에 이런걸로 사과하지 말고 찾아와서 직접 말로 사과하라고 적혀있던데 전 제가 잘못한거인지 모르겠어요

제일 열심히 한 사람이랑 차등한 점수를 주는게 잘못된 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훈훈한두꺼비124

    훈훈한두꺼비124

    같은 조라서 본인의 기여도와 관계없이 같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계속 그 팀원들과 마주쳐야 하고 또다시 한 조에서 수행해야 할 미션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얼굴을 붉히는 일은 피하는 게 좋겠죠.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다면 이 기회에 그런 사람들은 주위에 두지 않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어떤 단체 활동이든 다 잘하고, 다 못할 수는 없죠. 누군가 열심히하는 반면,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 차이가 확실하게 보인다면 차등으로 점수를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평가를 하는 것이 동급생이라면 기분 나빠할 수도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동급생이라도 팀장과 팀원으로 나누어질 수는 있지만 그 친구의 경우 그냥 동급생으로 생각했을 겁니다. 제삼자가 보면 그 친구가 잘못된 모습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평가이기 때문에 인정하고 반성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계속 관계가 멀어진 채로 있을 수 없으니 충분히 납득이 되도록 설명하고, 그렇게 점수를 준 것이 기분 나빴었다면 미안하다라고 가벼운 사과 정도는 하는게 어떨까요?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사과할 일은 아닌 듯합니다. 그저 관계 회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입니다.)

  • 정정당당하게 평가하고 점수를 준 것을 사과까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점수차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2점 차이면 상당히 공평한 평가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없잖아 섭섭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인연을 이어가야 한다면 솔직한 심정을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행평가 팀원에게 점수를 차등하여 준 것에 대해서 친구가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먼저 친구 입장에서는 섭섭할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난너만있으면돼님의 평가에 대해서 사과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평가에 대한 사과의 의미가 아니라 난너만있으면돼님이 왜 그렇게 평가를 했는지에 대한 생각과 이유를 분명히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수행평가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 것이고 그 선생님은 앞으로도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를 하게끔 할 것이니까요!

    모두에게 공평하고 만족하는 평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회에는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채로운 일들이 있어요. 돈주고라도 해야 할 경험인데 이런 상황이 생겼으니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해서 잘 풀어내면 친구와의 관계는 돈독해지고 난너만있으면돼님은 한단계 성장할 거예요.

    화이팅!!

  • 수행평가를 하는데 당연히 1명만 열심히 해서 그렇게 점수를 준거고 그냥 잘못 한 것이 없습니다 그 조원이 당연히 같은 점수 만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거 같네요

  • 참 수행 평가를 그렇게 하나요? 학교 선생님도 문제가 많네요, 이런경우가 종종 일어 날텐데 말이죠

    조를 짜서 하면 조원들에게 같은 점수를 줘야 이런일이 나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조 점수를 왜 학생이 정해서 줘야 하나요?

    이러니깐 친구들 사이에 오해가 생기고 서운하고 한거죠,

    물론 님은 잘못한거 전혀 없어요, 그리고 점수를 적데 받은 친구 입장도 서운할수 있고요,

    이건 수행평가를 한 담당 선생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친구에게 가서 이야기 하세요. 이번 수행평가는 상대평가 였다. 그때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친구는 이렇게 참여 해서 조금더 준거다. 하고요, 그럼 친구도 아무말 못하겠죠,

  • 상대방이 이상하네요 시기심과 질투심이겠죠 당연히 열심히 하고 노력한 사람에게 점수를 많이 주는건 인지상정이죠 정확하게 그사람에게 말하세요 이해서 점수를 이렇게 줬다 할 말 있으면 해봐라 라구요.

  • 그 친구에게 작성자님의 생각을 한번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열심히 참여하고 노력한 사람과 그런 사람에 비해 덜 열심히 한 사람은 서로 다른 점수를 받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점수에 차이를 주었다. 나는 너한테 사과하고자 빼빼로를 준 것이 아니다. 솔직히, 내가 점수 분배에 있어서 너한테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고 왜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내가 생각하고 느낀대로 점수를 분배한 것 뿐이다.' 와 같이 작성자님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한번 전달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전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사과할 필요도 없습니다 보통 고등학생 땐 조원평가에서 다같이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다 만점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럼 정말로 열심히 참여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다 똑같은 점수를 받는건데 그러면 열심히 한 사람만 억울해지니까요 그리고 보통 그런 점수는 익명으로 모르게 하는거로 아는데 어떻게 알아낸건지도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밤양갱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아니요 사과할일이 아닙니다.

    차등점수를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제에 무임승차하는일 없게하려면 어쩔수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