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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

시범평가라고 해놓고 전부반영하는건 사기 아닌가요?

시범평가라고 하면서 같은 직급의 사람들끼리 또는 상급자를 평가하는 다면평가를 했습니다.

저는 바보같이 다 만점을 그냥 주고 말았는데...

남들은 점수를 엄청 짜게 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반토막 점수를 받았습니다. 내심 서운했지만 뭐 시범평가니깐 나도 나중엔 만점은 안주겠다고 생각하고 말았죠. 그런데 성과금에 이걸 반영해서 제가 최하점이 나왔다고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하아.. 거기다가 일도 안하고 노는 여직원은 주무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최고점을 받구요. 뭐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니 일할 의욕이 안생기고 너무너무 화가나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일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일이 진행되자 관련된 사람들이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울해지고요. 이렇게 계속 있다간 무슨일을 벌일지도 몰라서 휴가를 냈습니다. 머릿속을 환기시키고 싶어서요. 근데 어떻게 해야 환기가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같아서는 고충상담하고 다른데로 가고 싶네요. 여기서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어서요.

어떻게 하면 리프레쉬가 되고 조금 더 버틸 힘이 생길까요?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떡우주선8958

      호떡우주선8958

      안녕하세요. 날으는제비677입니다.

      다소 억울하신 면은 있는 거 같지만 이미 평가가 이뤄진 일이니 어쩔 수 있는 방안은 없는것 같네요. 휴가 때 푹 쉬시고 이번 연도의 결과는 잊어버리시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