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억울하다는 마음이 잘 안풀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별것 아닐수도 있으나 왠지 사람에게 배신당한것 같은 기분에 작당모의를 한 사람들이 얄밉습니다.
평가결과가 안좋기 때문인데요.
제가 제일 오래 있었고 성과도 제일 좋은데...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최하 등급으로 평가를 주더라구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제 최고등급자 발표가 났는데 일은 안하고 성과도 없으며 그저 과장에게 잘 보였던 여직원 둘이 최고등급자로 평가 되었더라구요.
보아하니 두 여직원이 과장에게 평가 순위를 제시하고 온갖미사여구에 술접대 등으로 최고등급을 받은 것 같아요.
더 상상하면 기분만 나빠지니 여기서 각설하고, 이런 취급을 받으며 이 조직에 있어야 할지 아니면 재빨리 태세 전환해서 다른 조직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도 되고 덩달아 억울함에 한숨만 나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잘 못한 결과라 생각은 들지만 뭔가 억울하고 힘든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어떤 자세로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까요?
내 할일만 하고 사람들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관계를 유지한다는 자세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