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백수생활 2개월차인데 너무 힘드네요

전직장 계약만료로 실업급여받으며 백수수생활하고있습니다.ㅠ

면접2군데보고 계속 일자리알아보고있는데 잘안구해지네요 이대로 일못구하면어쩌나싶고 불안해요

집에서도 눈치보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실업급여 나오고 있으니까, 그 기간은 너무 눈치보며 있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최대한 많이 지원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근교까지도 알아보세요. 조금 지치시겠지만 힘내세요.

    채택 보상으로 7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전 직장 계약 만료 이후 실업급여를 받으며 구직 활동 중이시군요.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매일같이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면접을 보며 거절의 경험을 쌓다 보면 심리적으로 지치고 불안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백수 생활을 하면서 겪는 불안감과 집에서의 눈치는 사실 본인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많은 구직자가 겪는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불안함 때문에 스스로를 너무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이고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는 몇 가지 생각을 나눠볼게요.

    우선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을 '내 가치에 대한 평가'로 생각하지 마세요. 취업 시장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타이밍과 운, 그리고 해당 기업의 상황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면접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본인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2군데 면접을 보셨다는 것은 서류 전형을 통과할 역량이 충분히 있다는 뜻이니,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셔도 됩니다.

    집에서 눈치가 보인다는 부분은 아마 본인의 불안함이 주변의 시선으로 투영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럴 때는 집 안에서 무기력하게 있는 시간보다, '나만의 출퇴근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에 평소 출근하던 시간에 맞춰 집 근처 도서관이나 카페로 나가보세요. 밖에서 구직 활동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 집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가족들이 느끼는 걱정이나 본인의 죄책감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기간 동안은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무작정 일자리만 찾다 보면 금방 번아웃이 오거든요.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은 구직 활동을 하고, 남은 시간은 본인의 취미 생활이나 체력을 기르는 데 써보세요. 2개월 차라면 이제 겨우 워밍업이 끝난 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당장 취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인생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본인도 사회복지사로서 현장에서 사람들을 도우며 쌓아온 값진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그 경험은 어디 사라지는 게 아니니, 본인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조금만 더 담대하게 기다려보셨으면 합니다. 분명히 다시 일을 시작할 기회는 찾아올 거예요.

    질문자님은 건강하니 낳으실거에요 저는 태어나서부터 몸이 불편해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실업급예 받으면서 나라 자격증이라도 취득해보세요.지게차나 타일 여러가지 본인이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을 배워보세요.

  • ㅠㅠㅠㅠ많이 힘드시겠어요.....정든 직장도 떠나고 일자리도 안구해지는 이 슬픔은 정말.....저도 백수생활하면서 무기력하고 우울했던적이 있었어요ㅠㅠ 면접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 백수 생활을 하시게 되면

    일단 매일 출근하던 직장도 사라지고

    또한 매달 들어오는 소득이 끊기면서 힘들게 됩니다.

    그래도 최선으로 구직 활동을 하시면

    반드시 좋은 곳에 다시 입사하시게 될것입니다.

    화이팅 해봐요!

  • 자택 위치가 어디신지 따라 다르시겠지만 안되시면 타지로 눈 돌려보시는것도 하나의 방편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인근의 업체들은 경쟁이 치열해서 충청도 오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