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화할때 필요없는 서론이 너무 긴분들은 대체 왜그럴까요?

저의 직장상사분 중에 말씀을 한번 하시면 서론이 너무 긴 분이 계십니다

한번씩 직원들한테 말씀을 하실때 정말 답답해 죽겠네요 서론듣다가 반이 지나갑니다

진짜 무슨 방법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부분 회사에서 직장 상사분 들은 아래 사람들에게 말을 할때 서론이 너무 길어서 듣는 직원들이 지루해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상사분께서 길게 말을 할때 토를 달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힘이 드시더라도 그냥 들어 주시는게 좋아요. 저희 회사에서도 사장님께서 한번 말을 하면 1시간 넘게 말을 해서 항상 직원들이 힘들어 합니다. 그렇다고 누구 하나 말을 짧게 하라고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 그냥 말이 많은거죠

    말 하는걸 너무 좋아 하다보니

    모든걸 다 말하는거에요

    결론만 말하면 자기 스스로

    아쉽게 느껴지는거죠

    말하는걸 하도 좋아하다 보니까

    여튼 그런 사람은 너무 피곤합니다.

    듣기 싫은걸 들어줘야 하는 입장은

    정말 힘들고요

  • 나도 그런 사람들을 접해봤는데,

    진짜 짜증나더군요.

    자기딴에는 일종의 '자기는 깨어있다' 혹은 '자기는 뛰어나다'는 식의 심리가 투영된 것이죠.

  • 안녕하세요~ 

    보통 대화할 때 서론이 긴 경우는 의도에 따라 그 행동의 이유가 다양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 견해이지만, 

    본론을 말하기 꺼려지거나,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서두를 길게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더불어, 그냥 말하는 사람의 대화 스타일이 서두가 긴 스타일일 수도 있구요.. ㅠㅠ 

  • 아무래도 말의 요점을 잘 못말하고 그냥 생각나는 말을 무작정 뱉으셔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메모하셔서 질문자님이 알아서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 그 사람의 화법인 걸 수도 있고 무언가 부탁하거나 싫은 소리를 해야 할 때 직설적으로 하기 어려워 앞에 일종의 쿠션을 깔아두는 걸 수도 있어요. 그분의 스타일인지라... 시간이 없어서 짧게 말해달라는 뜻을 완곡히 기분 상하지 않게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대화할때 필요없는 서론이 너무 긴분들은 대체 왜그런지 궁금하신가봐요

    아무래도 자신감이 없고 서론을 길게 해서 상대방을 지치게 한 후 자기 대답에 긍정적이게 만드려고 그래서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