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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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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언제부터 트롯트를 좋아하게 된건가요?

원래 한국에는 트롯트라는게 없었죠.

우리나라에는 판소리같은 국악이 있었을뿐인데요.

이런 국악을 밀어낸게 트롯트잖아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트롯트를 좋아하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트로트’라는 명칭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스탠더드팝이 대중화된 196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 인데 그전에 트로트 양식은 1920년대 ‘시드른 방초’ 등의 일본 엔카풍의 번역·번안곡이 인기를 모은 이후 1928년 문수일 작사, 김서정 작곡의 ‘세 동무’에 이르러 창작곡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트로트가 2004년 당시 장윤정은 트로트 전향과 동시에 현철, 송대관, 설운도 등 트로트계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가수들을 제치고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에 ‘어머나 열풍’을 일으키고 그해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트로트 부문을 휩쓸며 장윤정을 통해 트로트는 대부흥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트로트의 유래는 폭스트롯 이라고 불리는 미국 음악의 한 장르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트로트는 일본의 현대 대중 가요인 엔카 에서 영향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엔카를 창시한 코가 마사오는 어릴시절을 조선에서 보내 그런이유로 한국의 민요를 원시적인 엔카로 접목시켜 만들었습니다. 이런 일본의 대중가요 엔카가 일제 강점기 시절을 지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서로 영향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트로트는 1930년대에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엔카와 서양 음악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트로트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한국의 대중가요로 자리 잡았습니다. 트로트는 한국인의 정서와 애환을 담아내며 인기를 끌었고, 이후에도 다양한 음악 장르와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