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평균 심박수가 분당 60~100회일 때를 정상으로 보고 이 보다 느릴 때를 서맥, 빠를 때를 빈맥이라 부릅니다.

심박수는 심리상태나 운동 상태, 카페인 섭취 여부에 따라서도 일중 변동이 있으며

일시적으로 정상 범위를 넘어서는 것 자체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으로 빈맥과 함께 두근거리거나, 가슴이 내려앉는 것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심전도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윤대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상 심박동수는 60회에서 90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긴장된 상황일때 100회 이상 일시적으로 증가 할 수 있으며 100회 이상의 심박수가 지속된다면 순환기 내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상적인 맥박은 안정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편안하게 있을 때는 60~100회 정도가 정상이지요. 아마 100회이상으로 나올 때는 움직이는 상태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조금 빨리 걷는 정도로도 100회는 넘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긴장될 때도 심장 박동이 빨라질 수는 있지요. 그러므로 지금 상태는 정상적인 상태라 추정됩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