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피해 받은 것만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독일의 나치에 관한 교육이며, 이에 동참했던 국가들도 대부분 자신들이 행한 일에 대해서 가르치며 후손들에게는 또다시 이러한 학살에 가까운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접하고 있는 아시아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 자국의 역사를 우위에 두기도 하며, 다른 나라를 공격한 것에 명분을 찾으며, 오히려 더 정당한 국가의 일이었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는 유교적이며, 아시아적인 사고 방식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이 있지만 행동은 또 반대로하는, 일본이 가장 대표적인 모습을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