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프로락틴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그 수치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특정 약물 복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치가 37.0에서 46.1로 상승했다가 다시 32.3으로 변동한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변동은 생리적 요인 또는 병리학적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프로락틴 수치가 약간 높은 경우,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속적으로 높은 수치가 관찰되거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내분비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추가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불규칙한 월경 주기, 무월경, 유즙 분비 등의 증상이 있으면 내과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