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관계를 하지 않아서 헤어졌는데요..
첫관계를 하고 질염이 생겨서 거부감도 생기고 상대방은 질염 걸릴 수도 있지만 단순한거다 심각한거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 이후에도 관계를 하자고 했지만 제가 계속 피했어요 제가 계속 피하다보니 사이가 서먹해져서 합의하에 헤어졌는데요..
헤어진 후에 연락을 했는데요 50일넘게 저를 이해하고 기다려줬으면 한 번쯤은 져주고 양보할 수 있지 않냐 좀 져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왜 서로 좋아하는데 이걸로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요.. 자기는 오래 기다렸으니 이제는 남자로서의 자존심때문에 양보를 못하겠대요.. 그냥 연인으로서 자연스러운 거고 큰일 나는거 으니다 라며 설득을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보고싶기는 한데 이겅 받아들이면 저는 이제 거부를 할 수가 없을 것 같고... 뭐가 맞는걸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되셨는지 모르겠으나 젊은 나이에 혈기왕성한 나이에 남자라면 당연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기다려 줄 수도 있다고 판단 되네요.
헤어진 사람이 왜 다시 기다리려서 한번쯤 져주고 양보해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냥 차단하고 만나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관계를 하지 않는다고 헤어진거라면 오직 상대방은 작성자님을 만나는것을 관계하려고 만나는 것 뿐인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연인간이든 부부간이든 남녀간의 속궁합은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너무 세도 문제고 어느 한쪽이 너무 약해도 서로 발란스가 맞지 않는 문제로 갈등하다가 헤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관계에 있어서 본인의 의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전제하라도 원치 않으면 강제로 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질염 등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피하는 건데 그런 부분을 이해를 못하고 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은 이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질염을 치료하시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면 만나서 이 부분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피하는 자체를 자존심 상해하고 기분 나빠할 수 있으나 질문자님이 일부러 피하는 건 아니니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하나 차근 차근 대화로 물꼬를 트고 문제를 해결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청춘남녀가 만나서 서로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좀 기다릴 줄도 알아야지 본인 마음대로 하려면 그건 사랑이 아닌것 같아요
저는 그런 남자 별루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생각에는 성관계는 핑계인것 같아요 그냥
헤어지는 이유의 한가지인것 같습니다 인연이 아닌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잘 맞지 않아 결국엔 헤어지는 커플들을 종종 본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과 남자친구분, 두 사람 모두 틀린 것,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협의점을 찾아보기 위해 노력해보시고, 서로 생각이 계속해서 다르고 협의점을 찾을 수 없다면 저는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이 생기고 서로 마음 상하는 일이 계속해서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만나시는 분이랑 연애기간이 얼마나 되실까요?? 관계의 경우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시 만나시더라도 얼마에 한 번 이상은 하고싶지 않다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건 감기 같은거라 흔한건 맞아요
그러나 내가 안한다고 하자나요
육체적 관계만 생각 하는 사람은 같은 부류 만나면되요
같은 부류가 아니니까 딴데가서 풀고 있을거예요
나는 20대 초반에 그랬어요
손이나 입으로만 빼준다
20대 중반엔 딴데가서 풀고 와라
30대땐 하자는 말도 잘 안해요
하자고하면 그렇게만 보는 시선이 싫데요
만나는 이유에 육체적이게 우선순위인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따라 내가 얼마나 참을것인가 가 정해지죠
내가 싫은게 중요한거고 우리의 사랑은 내가 싫은걸 참을만큼 사랑하진 않는거겠죠
남자는 만나면 육체관계를 하고싶어 합니다ㆍ그렇다고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관계를 자주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ㆍ관계를 즐기는 남자들도 많아요ㆍ여자들이 자제를 해야 합니다ㆍ만나서 관계를 원하면 안 만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서로 속궁합이 안맞다는거 잖아요?
연인부터 안 맞으면 결혼 후에 남자 외도합니다
성욕이 많은 남자들은 더 그렇고요
그러니 플라토닉 사랑. 플러스 에로스까지 다 만족할 수 있는 사람 만나세요
보통 연인들 못 잊는경우가 속궁합 때문에 그리워하는경우 많아요
첫 관계에서 질염이 걸리고 이로인해 거부감이 생기면 관계 하는 것이 겁이 나서 안 할 수도 있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남자친구가 기다렸으니 이제는 너가 져 달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관계는 서로 간에 자연스럽게 감정이 맞아야 하는 것으로 한 쪽이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하면 나중에 심한 거부감으로 남자 만나는 자체를 어렵게 할 수도 있습니다. 관계에 대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다시 만나는 것은 좋지 않는 결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고 질염이생겨 겁도나고 걱정이 앞서는건 당연합니다. 두려워서 관계를 갖는 것도 걱정도 되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이별하게 되어 다시 만나야 되나 하는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육체적인 관계를 떠나 질문자님도 연인과 아직 정리가 안된 것 같네요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도 남자친구에게 피임 도구를 사용을 하라고 하시고 마음은 아프겠지만 육체적인 관계만 지속적으로 요구 한다면 현재 상태에서 마음 정리하는 게 본인을 위해서 좋을 것 같네요
큰일날지 안날지 어떻게 알구요~~질문자님이 만약에 찝찝하신거라면 일단 질염 치료하시구 질문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두분이서 대화를 해보시는게 필요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관계때문에 헤어질 수 있구요. 관계를 한다면 이 후엔 또 다른 문제로도 헤어질 수 있습니다. 헤어지세요.
그게 안된다면 그 사람과 사랑하세요.
여친이 부득이 질염때문에 관계를 거부했는데, 남친이 관계를 거부한다고 결국은 헤어지고요. 관계를 하지 못했다고, 헤어진다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연애하고 사랑하는데, 성관계가 목적입니까? 그리고 헤어진 후에 연락을 했는데요. 50일넘게 저를 이해하고 기다려줬으면 한 번쯤은 져주고 양보할 수 있지 않냐, 좀 져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왜 서로 좋아하는데 이걸로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요. 그런 생각이라면 남친이 처음부터 헤어지자고는 안했어야지요. 헤어지자는 말을 그렇게 쉽고 하고, 이제 50일후에 다시 만나자 하고요. 혹시 다른 여자 사귀는게 힘들어 졌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잘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