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먹는 사료의 양을 감량하려면 횟수를 늘리고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3~4시간 씩 3회 정도로 적은양을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면 공복상태가 오래 지속되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거위울음소리를 내는것은 비만이 원인이 될 수도있으나 기관허탈이나 기관협착 이라는 호흡기 질환상태가 의심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기가 지나가야하는 기관이 좁아지면서 생기는데, 사람이 듣기에 거위울음소리 같이 들립니다.
(정확한 진단은 추가적인 장비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기관허탈은 특히 단두종 (치와와, 퍼그, 페키니즈, 불독 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이 질환은 호흡곤란, 호흡기염증, 산소부족, 기절 등을 일으킬 수있으며, 심각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 동물병원에서 추가적인 검사와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것이 권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