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자리에서 영리하게 빠질 수 있는 방법은?

저희회사는 회식 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회식을 하면 비교적 길게 하는 편인데요. 총무님이 젊은분이었을 때에는 술이 중심이 아닌,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 그런 가벼운 회식을 했습니다만, 총무가 바뀌고 나서부터는 전형적인 고기와 소주 회식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차로는 노래방이 보통이구요.. 1차만 하고 가는게 최선일듯 한데 1차 계산끝나고 나서 명단을 점검 하더라구요 ㅋㅋ 이런 경우 어떻게 보통 빠져나오세요? 매번 같은 이유를 대기도 뭐하고 해서 많은분들의 의견을 좀 모으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총무가 미친놈이니까 그냥 1차만 하고 빠지시면 됩니다.

    무슨 명단까지 확인해가며 하는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유를 대는 것도 핑계거리는 언젠가 떨어지기 마련이니 무리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집에 갈거라고 하세요.

    1차가 끝난 후에 2차 가기 전에 빠지기가 애매하시다면 1차 중간에 빠져 나오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회식 자리에 빠지려면 애인이 기다리고 있다라던가, 물건을 맡겼는데 가게 문 닫기전에 가야한다는 둥, 속이 안좋다는 등 이야길해보세여.

  • 회식을가끔하는대1차2차까지하나봄니다 회식자리빠지기가어렵습니다 1차에서는무조건있어야합니다 2차도노래방까지는참석을해야합니다2차에서모두흥이나서놀때화장실가거나하면서자연스럽게빠지는방법이가장좋습니다 누가집에갔는지모를수있어요

  • 술안마시는 방법은 약을 먹고있다가 지속적으로 좋은 방법인데요. 계속 빠지는건 힘들것같긴하네요. 저는 한번씩 빠질때 집안 어르신이 기념일 이라 올라오셨다고 몇번 써먹었습니다

  • 명단까지 점검 한다는 게 요즘 시대에 있을 법한 얘기가 아닌데요. 저라면 애초부터 참석안하겠다고 하고 제 개인역량 개발을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해서 영영 저를 회식에 초대하지 못하게 할 것 같아요~
  • 직원소통과 단합을 위해 필요불가결한 것인것 같습니다. 좋은것도 있지만, 개인별로 불편함이 자주 나타난다면, 몇 번의 회식자리중에 1~2번은 참석하고 나머지는 미리 뒷날 회사업무 지장이 있어서 적당한 시간에 양해를 구하고 가면 초기에는 불편하게 느끼실수 있지만, 나중에는 상대방이 이해를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