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민한 사람들은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요? 궁금합니다

나는 상대방 하는 행동이나 말이 마음에 안들면 맘에 담아두거든요

자존심도 강한편이고 꼬아서 듣는 경우도 있거든

상대방의 특정 표정이나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지 판단하려고 그 사람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나 상대방한테 하는 행동을 비교하면서 판단하거든요

뭔가 고쳐보려고 하는데도 그냥 나의 기질인것 같아요 그냥 실리를 위해서 나를 속이고 있단 말이예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격이죠 사실 성격은 바뀌지 않는겁니다 바뀐다는 사람도 있지만 정신학 적으로 성격은 바뀌지 않는다고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안바뀐다고 보시면 되는건데요 그 성격이 나이가 들면서 누그러 들기는 합니다 이제 신경 안쓰게 되는거죠

    나이가 들기 전까지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지금 처럼 사시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요 고치려고는 노력은 해야

    된다고 보고요 다른 예민한 성격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냥 자기 성격을 버리지 못하니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만 하고 사는거죠

  • 예민한 사람들은 우선 사회 생활 하기가

    조금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민하신 분들도

    나름의 방법을 찾아서 적응하면서

    사회 생활 할 것입니다.

  •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어요..

    그냥 참고 다닙니다ㅠㅠ

    제 지인이 예민한 편인데 사회생활도 안맞고 장사해보니까 수입이 너무 적어서 다시 사회생활중인데 그냥 참고 다녀요

    주말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하네요ㅠㅠ

  • 너무 마음이 힘드실꺼같아요

    전 제인생에 제가 가장중요하고 생각해보면 친구나직장동료 등 타인과친하게지내야되고 그런건 크게중요하지않은거같아요

    사람들도 타인에게 관심없어요 가십거리에관심이잇을뿐이죠

    본인인생인데 본인을위해 지내보세요

    화이팅!

  • 저도 같은 경험을 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땐 왜 그랬나 싶더라구요

    이건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하는 불암감이 커서 그런거더라구요

    괜히 상대방에 얼굴을 살피게 되고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거같아요^^;;

    사회생활은 그냥 심플하게 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냥 남남으로 생각하세요

    일적인 부분만 소통하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내가 남들에 생각을 깊이 담아두려고 하면 인생이 피곤해져요

    내가 생각하는것과 달리 남들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에요^^;;

    저도 한참이 지나서야 깨닫게 된거라서 글쓴분에 마음을 잘 압니다.

    저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면 그 헛된 생각들로 나 자신을 보지 못하고

    남에 마음만 신경쓰며 산게 후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