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로 패스로 KTX를 타야 하는데 좌석이 다 매진되어서 정말 난감하시겠어요..ㅠ 느린 열차를 타야 할 상황이라 스트레스 받으시는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코레일 규정상 내일로 패스로 KTX를 이용할 때는 '일반실 좌석 지정'만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입석이나 자유석으로는 구하실 수 없습니다.
일반 KTX 승차권은 좌석이 매진되면 입석표를 추가로 판매하지만, 내일로 패스는 애초에 혜택 범위 자체가 KTX의 경우 지정된 일 수만큼(선택 3일권 또는 연속 7일권 등) 하루에 1회, 총 2회까지만 좌석을 지정해서 타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만약 내일로 패스에 KTX 입석이나 자유석까지 허용해 버리면, 안 그래도 혼잡한 KTX에 패스 이용자들이 무제한으로 탑승하게 되면서 일반 승객들의 불편이나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코레일 측에서 이를 제한해 둔 것이랍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열차 출발 직전(30분~1시간 전)이나 늦은 밤, 새벽 시간대에 예약 취소 표가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코레일톡 앱을 수시로 새로고침 해보시면 간혹 빈 좌석을 잡으실 수도 있으니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시길 바래요.
원하시는 시간대의 KTX 좌석을 꼭 구하셔서 편안한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게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