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희망풍차
교도관의 직업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교도관이 사회적 인식은 어떤지, 급여는 어느정도고 할만 할까요? 재소자들을 무서워하면 아무래도 어렵겠죠? 성격은 어때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급여가 그렇게 엄청나게 좋은 편까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요즘에 하도 범죄자들이 많이 들어오다보니
내부에 싸움말리고 그러느라 힘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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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교도관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직업 만족도가 꽤 높은 공무원으로 평가받는 편입니다. 다만 근무 환경이 특수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립니다.
사회적 인식
* 국가직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 경찰이나 소방관만큼 대외적으로 주목받지는 않지만, 법 질서를 유지하는 중요한 직업으로 인정받습니다.
* 다만 “재소자를 상대하는 힘든 직업”이라는 이미지도 함께 있습니다.
급여는 어느 정도인가요?
초임 기준으로는 기본급만 보면 높지 않지만, 교대근무와 각종 수당이 붙습니다.
대략적으로 보면(실수령 기준, 개인별 차이 있음)
* 신규 9급: 월 250만~320만 원 정도
* 경력 10년 이상: 월 400만~500만 원 이상
* 20년 이상: 월 500만~700만 원 정도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명절휴가비, 성과상여금, 정근수당, 연금 등의 혜택도 있습니다.
재소자가 무서우면 힘들까요?
네, 어느 정도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매일 폭력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재소자들은 규칙 안에서 생활합니다.
* 여러 명의 교도관이 함께 근무합니다.
* 위험한 상황에 대비한 매뉴얼과 교육이 있습니다.
다만 재소자에게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겁을 많이 내는 성격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성격이 잘 맞을까요?
교도관에게 가장 잘 맞는 성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침착하고 감정 조절이 잘 되는 사람
* 원칙을 지키는 사람
* 상대를 함부로 자극하지 않는 사람
* 인내심이 있는 사람
* 체력과 정신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
반대로
* 화를 잘 내는 성격
* 사람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성격
* 겁이 지나치게 많은 성격
은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할 만한 직업일까요?
장점
* 안정적인 국가직 공무원
* 정년 보장 및 공무원 연금
* 수당이 많아 급여가 비교적 좋은 편
* 승진 기회가 꾸준함
단점
* 교대근무로 생활 패턴이 불규칙할 수 있음
* 폐쇄된 공간에서 근무
* 재소자와의 갈등이나 긴장감
*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는 편
군 경력이 있으시다면 규율 있는 조직문화와 계급 체계에 익숙하다는 점에서 적응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군 생활과는 달리 재소자를 관리하고 상담하며 갈등을 조정하는 능력도 중요하게 요구됩니다.
현재처럼 오랫동안 군 생활을 하셨다면, 교도관은 정년 안정성, 급여, 복지 측면에서는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