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희망풍차

희망풍차

채택률 높음

교도관의 직업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교도관이 사회적 인식은 어떤지, 급여는 어느정도고 할만 할까요? 재소자들을 무서워하면 아무래도 어렵겠죠? 성격은 어때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급여가 그렇게 엄청나게 좋은 편까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요즘에 하도 범죄자들이 많이 들어오다보니

    내부에 싸움말리고 그러느라 힘들데요

    채택 보상으로 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교도관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직업 만족도가 꽤 높은 공무원으로 평가받는 편입니다. 다만 근무 환경이 특수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립니다.

    사회적 인식

    * 국가직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 경찰이나 소방관만큼 대외적으로 주목받지는 않지만, 법 질서를 유지하는 중요한 직업으로 인정받습니다.

    * 다만 “재소자를 상대하는 힘든 직업”이라는 이미지도 함께 있습니다.

    급여는 어느 정도인가요?

    초임 기준으로는 기본급만 보면 높지 않지만, 교대근무와 각종 수당이 붙습니다.

    대략적으로 보면(실수령 기준, 개인별 차이 있음)

    * 신규 9급: 월 250만~320만 원 정도

    * 경력 10년 이상: 월 400만~500만 원 이상

    * 20년 이상: 월 500만~700만 원 정도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명절휴가비, 성과상여금, 정근수당, 연금 등의 혜택도 있습니다.

    재소자가 무서우면 힘들까요?

    네, 어느 정도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매일 폭력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재소자들은 규칙 안에서 생활합니다.

    * 여러 명의 교도관이 함께 근무합니다.

    * 위험한 상황에 대비한 매뉴얼과 교육이 있습니다.

    다만 재소자에게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겁을 많이 내는 성격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성격이 잘 맞을까요?

    교도관에게 가장 잘 맞는 성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침착하고 감정 조절이 잘 되는 사람

    * 원칙을 지키는 사람

    * 상대를 함부로 자극하지 않는 사람

    * 인내심이 있는 사람

    * 체력과 정신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

    반대로

    * 화를 잘 내는 성격

    * 사람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성격

    * 겁이 지나치게 많은 성격

        은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할 만한 직업일까요?

    장점

    * 안정적인 국가직 공무원

    * 정년 보장 및 공무원 연금

    * 수당이 많아 급여가 비교적 좋은 편

    * 승진 기회가 꾸준함

    단점

    * 교대근무로 생활 패턴이 불규칙할 수 있음

    * 폐쇄된 공간에서 근무

    * 재소자와의 갈등이나 긴장감

    *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는 편

    군 경력이 있으시다면 규율 있는 조직문화와 계급 체계에 익숙하다는 점에서 적응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군 생활과는 달리 재소자를 관리하고 상담하며 갈등을 조정하는 능력도 중요하게 요구됩니다.

    현재처럼 오랫동안 군 생활을 하셨다면, 교도관은 정년 안정성, 급여, 복지 측면에서는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