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들과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등은 잡으려고 하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불을 켜고 실제로 잡으려고 할 때는 벌레들이 숨어버리기 마련입니다. 어두운 것을 좋아하는 습성들이 있기 때문에 전기를 켜게 되는 순간 사라집니다. 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잠시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어두워지면 나타날 것입니다.
모기와 바퀴벌레는 위협을 느끼면 어두운 틈새나 가구 뒤, 청장 모서리 등 숨기 좋은 곳으로 빠르게 숨습니다. 모기는 특히 불빛이나 소리에 민감해 조용해지면 다시 활동하며 바퀴벌레는 사람 기척이 사라질 떄 움직입니다. 찾기 어려운 이유는 이들의 은신처가 좁고 복잡한 공간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