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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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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면 가족 위주의 드라마는 요즘 거의 없잖아요

있어도 다 자극적인 출생의 비밀 같은 드라마만 있고

1990년대 솔약국집 아들들 , 파랑새는 있다 , 서울의 달 이런 느낌의 드라마는 거의 안 나오고

최근 나의 해방일지 라는 드라마가 나오긴 했으나

제작비가 부족했는지 캐릭터의 세세함은 담지 못했죠

요즘 이런 드라마가 안 나오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시절 드라마들 참 정겹고 재미있었죠! 요즘 그런 따뜻한

    가족 드라마가 안 나오는건 무엇보다 돈과 시청률 때문이예요

    요즘은 넷플 같은 오티티가 대세다 보니, 전 세계 사람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잇는 자극적이고 화려한 장르물이 돈을 더 잘 벌거든요

    방송사 입장에서도 잔잔한 이야기보다는 막장이나 출생의 비밀 같은 자극적인 소재를

    넣어야 채널을 안 돌리고 시청률이 나오니까요

    게다가 제작비는 치솟는데 대가족 세트를 짓고 수만은 조연 배우들의 출연료를

    감당하기엔 현실적으로 타산인 안 맞기도 하고요

    옛날의 그 훈훈한 감성이 참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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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상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개념의 체계가 무너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소 가족화로 인한 개인 우선 주의와

    코로나 이후 사회 환경 변화로 가족이라는 집단의

    정적인 소재성이 많이 희석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공중파 드라마 보는 사람거의 없으니

    이런 환경에 방송사에서는 가족 드라마는 돈이 안되죠.

    즉 돈 될려면 자극적인 내용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이런 환경이 지속되면 가족 이라는 개념은 없어 질 수도있을거 같습니다

  • 공중파 3사가요,요새 적자라서 제작비를 줄이고요,편수도 줄였어요.

    가족위주의 드라마는 요샌 시청률이 담보되지 않으니까요,공중파도 자극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OTT나 종편은 원래 자극적인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